지난주 먹방요정으로 컴백한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현주엽전감독 심영순할머니께 갈비탕 배우러 가는 장면인데요
두툼한 갈비탕이 생각나는 한주였습니다. 저런 고기 갈비탕 본적 있나요?
그래서 점심으로 제가 자주 가는 고색동 권선구청 부근 오정설렁탕 갈비탕 먹방했습니다.
현주엽감독만큼 큼직한 갈비탕 고기입니다.
산적같은 고기 뜯고 싶을땐 갈비탕, 하지만 가격이 13천원 엄청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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