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스마트폰으로 연장전을 관전하면서 연장 정태욱의 골로 승리를 확정, 바로 트로피에 코리아 새겨지더군요
아시아 연령별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없던 U-23 트로피. 이번에 우승하면서 아시아 모든 연령별 트로피를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김학범호 우승축하, 이제 좀 쉬시고 다음 일정 준비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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